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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은 2018년 2월 25일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도시 오사카의 역사체험공간
오사카 역사박물관을 가려면
오사카 다니마치욘초메 역에서 내려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지하철역에서 무척 가깝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입장권을 살 수 있다.
개관시간은 09:30~17:00 이다. 입장 시간은 폐관 30분전까지 가능하다.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 (단,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이 휴관일이다.) 12월28일~1월4일
입관료
일반 600엔
고등학생, 대학생 4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특별전은 별도 요금
단체 20명이상이나 각종 여행 패스별로 할인 제도가 있다.
이코카 카드로 결제는 안된다.
주차장은 유료이다. 1시간 400엔, 이후 30분마다 200엔
입장을 하면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간 후 내려오면서 관람을 하게 된다.
10층은 고대 플로어
나라시대의 나니와노미야
9층은 중세, 근세 플로워
노부나가와 전쟁을 했던 혼간지의 시대
각 층에서 오사카성을 볼 수 있다.
8층은 역사를 발굴하다 특집전시 플로워
기념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이동한다.
7층은 근대, 현대 플로어
근대 현대의 오사카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오사카 역사박물관 바로 옆에는 NHK 오사카 방송국이 있다. 붙어 있다고 보면 되겠다.
오사카 역사박물관을 간김에 방송국 견학도 했다.
1층에 조그만한 견학홀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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