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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1일 서울극장3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언제나 그 자리에, Always There (원제:향락지대)> 영화 전단지입니다.
그녀는 뜨거운 "바디"로 복수를 한다!
전면
지금, "거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면
제28회 대종상 특별상 수상작입니다...
80년대의 잘나가는 여자 MC 정소녀 씨가 주연입니다.
감독 석도원
주연 김천만 정소녀 김국현
촬영 함인하
작의 중
'영화예술에 종사하는 역군으로써 내일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글이 인상적입니다.
기획 신승호 기명호
조명 전명천
음악 방기남
녹음 김경일
특수효과 정도환
편집 현대원
백색 현기증 이라는 카피처럼 마약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90년 확실한 새영화!
조직의 여자를 사랑한 들개같은 사나이의 인생보고서!
아성영화제작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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