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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캉제 딘타이펑 이케아 시먼딩 타이베이 역에서 타오위안 역으로 - 2월의 대만 타이페이 가족여행 #3
예진지 (예류, 진과스, 지우펀(주펀)) 투어를 마치고 5시 40분경 융캉제에 도착했습니다. 유명한 음식점들이 밀집한 먹자 골목이면서 의류나 잡화점들이 늘어선 패션거리라는 가이드 북의 설명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여자분들은 매우 만족할 만 한 요소들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앞에 오른손을 들고 가시는 분이 예진지 버스 투어 가이드분이십니다. 융캉제 맛집이나 펑리수 가게 위치를 알려주시고 귀가하셨습니다.먼저 딘타이펑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30분이지만 저희 때는 60분이었습니다. 원래 줄 서면서 까지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가족들의 성화로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1시간 동안 먼저 융캉제를 돌아 보았습니다.마네킹인 줄 알았는데..
2016. 11. 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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