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
두산 엘쥐 2016년 어린이날 경기 스케치
KBO 리그 최고 흥행카드 중 하나 인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2016년 어린이날 더비를 다녀왔습니다. 두산팬으로 이 날은 원정이었어요. 3시간전에 와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어요. 전날 17:1 승리의 기운을 담아 니느님 니퍼트가 마침 외야에서 타격 훈련을 도으면서 몸을 풀고 있었어요. 날씨가 이랬어요. 한용덕 코치와 아이들 I 한용덕 코치와 아이들 II 잠시 야구장 한 바퀴 중 이 날 중계는 SBS. 들어보니 이순철 해설위원이네요. 두산 프로 야구단 사무실... LG 트윈스 어린이 날 이벤트가 시작 되었네요. 홈런왕 선발 대회인가. 날씨가 좋을 뿐만 아니라 뜨겁기까지 했어요. 오늘의 두산 선발 투수 보우덴 선수 또 다른 이벤트가 시작되었네요. 아빠랑 캐치볼 그 속에서 몸을 푸는 보우덴 선수 경기..
2016. 5. 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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