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시간이나 간단하게 먹을 수밖에 없는 점심시간에 찾을 수 있는 간편식 중, 에너지바, 뉴트리션 바, 프로틴 바, 너트 바, 곡물바, 콘 견과 바 등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프로틴 바를 그대로 번역해 단백질 바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대는 12개 들이 1 상자에 12,000원대 입니다. 아주 비싸지도 않지만 아주 저렴하다고도 볼 수 없는 가격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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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한 식감의 기존 프로틴바를 개선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뛰어난 식감의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마트 노브랜에서 판매하고 있는 콘 견과 바 CORN NUTS BAR 도 이와 비슷한 제품입니다.
곰곰 단백질 바의 1개의 무게는 50g이고 칼로리는 261 kcal입니다. 단백질이 13g 들어가 있는데, 이는 우유 2컵 또는 삶은 계란 흰자 3g의 4배, 또는 닭가슴살 50g 당 함량보다 많은 양이라고 합니다.
위의 곰곰단백질바와 아래의 노브랜드 콘 견과 바 모양 비교입니다. 곰곰 단백질 바에는 땅콩이 37%, 아몬드가 9%로 견과류가 46%를 차지합니다. 이 두 제품을 식감에서 비교하면 단단함의 정도인데, 딱딱하다 = 곰곰 단백질 바, 부드럽다 = 콘 견과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향이나 그때그때 입맛에 맞게 섭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50g의 무게만큼 두께도 두껍게 보입니다.
바삭한 단백질 너겟과 하단에는 초콜릿이 있어 텁텁하지 않게 단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이는 이 정도입니다. 10cm가 조금 안되는 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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