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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6개 시즌과 2편의 영화를 최근에야 완주했었는데요, 또 다른 영화에서 그녀 사라 제시카 파커 Sarah Jessica Parker를 보니 반가웠습니다. 이런저런 안 좋은 소문에 이미지가 많이 좋지 않은 그녀인데요, 그럼에도 좀 더 순수했을 것 같은 10대의 모습이 있는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1965년 3월 25일 생으로 2021년 현재 우리나이로 57세이고 만으로는 56세네요. 아역 배우 출신으로 70년대부터 TV, 뮤지컬 등에서 활동을 했고, 80년대에 위의 유명한 영화 풋루즈 또는 풋루스, 우리나라에서는 자유의 댄스 (Footloose  1984)로 불리는 영화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많은 노래들이 당시 크게 히트를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래들은 유명했었습니다. 최근에 이 영화를 처음 보았는데, 주연인 케빈 베이컨만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중간에 여주인공 친구 역으로 꽤 많이 나오는 Rusty 역에 사라 제시카 파커 Sarah Jessica Parker 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전학생인 Ren (케빈 베이컨) 을 보고 호기심을 느끼는 표정을 연기하는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입니다.

 

 

영화 초반 여자 주인공 에리얼 (로리 싱어)의 미친 짓에 황당한 표정의 연기를 하고 있는데, 이 표정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많이 보던 표정입니다.

 

엔딩 크레딧에 Sarah Jessica Parker의 이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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