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 년 전에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꽤 많이들 찾아주셔서 같은 주제로 한번 더 업데이트 포스팅합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올 때마다 후회하죠. 평소에 양치질 좀 잘할걸... 뒤늦은 것 같지만 잇몸 건강을 위해 잇치 페이스트 치약 타입 잇몸치료제를 사용해 봅니다.
1897년 창업, 부채표 동화약품, 120년도 더 된 기업인가 봅니다.
잇몸에 직접 작용하는 3가지 생약, 카모밀레 Chamomile, 라타니아 Rhatany, 몰약 Myrrh을 사용해 제조한 것 같습니다.
치약과 잇몸약이 같이 있어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맛과 향이 뛰어나 입안을 상쾌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언제 국제선 항공을 탈 수 있을지... 코로나19가 지나가고 빨리 비행기를 타보면 좋겠네요. 국제선 항공을 이용할 때, 잇치 페이스트 (120g)는 다른 치약과 마찬가지로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국내선은 휴대 수하물이 가능합니다.
부채표가 이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네요. 종이와 대나무가 합해 맑은 바람을 일으키듯, 민족이 합심하면 잘 살 수 있다 라는 민족정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해몽이 좋은 것 같아요.
사용기간이 2023년으로 넉넉합니다.
흰색이 치약이고, 다른 색이 잇몸약입니다. 자, 이제 잇치 치약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지난번, 즉 작년 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6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한 약국에서는 잇치 치약을 *,000원에 팔았습니다. 다음 사진에서 확인하시겠습니다.
7,500원 10,000원 7,800원 이번에는 9,000원입니다.
이건 단순히 호기심에서 알아본 건데요, 잇치 치약 영문명이 EACH paste 였네요. 처음에는 It's Chi (齒)라고 생각을 했네요.
2021년 10월 30일, 동작구의 한 약국에서 구입한 가격은 7,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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