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 Redmi" 라고 하면 대륙의 실수 이미지의 원조 샤오미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알고 있었는데, 이 브랜드로 나온 사운드바,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구입해 봤습니다.
배송비 포함 3만 5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샤오미에서 나오는 사운드바가 많이 팔리고 있었는데, 6만원대의 샤오미 제품과는 가격 차이가 상당히 나는 제품입니다.
중국에서 직접 배송되는 것이라,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박스포장 겉에 함께 배송 되었습니다.
Redmi by Xiaomi 아... 다 좋은데... 박스가 찍혀있고 봉인 테이프가 커팅 되었다는 건...
반대편 테이프도 역시 커팅 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새 제품을 산 건데... 비싼 제품이었으면 화가 많이 났겠지만... 참기로 하고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 안 포장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검정색 외관, 괜찮습니다.
다음 링크로 가면 아마도 본 제품의 최저가 구입이 가능한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https://globalshop.qoo10.com/su/423526200/Q109989608
눈이 나쁘면 잘 안 보일 것 같은데, 측면에 컨트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원 - 볼륨 업 - 기능 - 볼륨 다운. 단순합니다.
이 제품은 3가지 방법으로 음원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Aux, S/PIF .
본 제품 외 이렇게 S/PIF 선, 순 중국어 매뉴얼, 벽면 설치 키트 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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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을 하기 위해, 중국어 매뉴얼을 보고 1.5초라는 것만 알아보고 무작정 하단의 기능 버튼을 1.5초이상 꾸욱 눌러 주었더니, 스피커 전면 가운데에 있는 파란색 램프가 깜빡입니다.
이렇게 사용 가능한 기기에 표시 됩니다.
연결을 하면
블루투스가 연결됩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한 음악입니다.
컨트롤 보드를 누를 때 나오는 소리 입니다.
현관문 손잡이 위치와 비교한 제품의 크기입니다. 길이는 78cm 이고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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