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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Gmail, 이런 저런 이유로 잘 사용하고 있는 메일 중 하나입니다. 용량도 15GB나 되죠. 그런데 이게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을 사용하는 거라 용량이 부족할 때는 오랜 된 메일을 삭제해서 용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데 네이버메일이나 한메일처럼 처음으로 가는 버튼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지메일은 상대적으로 용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우지 않은 메일이 많아 무려 10GB의 메일함 용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메일부터 삭제하기 위해 처음 위치를 찾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처음 페이지로 가는 버튼은...


바로 오른 쪽 상단에 위치한 페이지 표시 부 입니다.

그쪽에 커서를 가져가면 아래에 메뉴가 나옵니다.

처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2009년의 메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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