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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괜찮은 어린이 #화상영어 Justalk #저스톡 후기
어린이 영어 사교육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영어학원에서의 수업을 자녀가 잘 따라가지 못해
일찌감치 화상영어쪽으로 방향을 바꾼 지가 5년 정도가 되었네요.
2016년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고
2학년 때인 2012년 우연하게
당시 다니고 있던 영어학원 교재를 보다가
진도만 빼고있지 아이는 교재의 내용을 반도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화상영어를 찾아 보게 되었어요.
화상영어도 매우 많은 업체가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이런 저런 화상영어 업체를 알아봐야 봐야 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화상영어는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나뉘어
필리핀 선생님 vs 미국권 선생님
스카이프 vs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스카이프 + 필리핀 선생님의 조합으로
2개 업체에서 수업을 했었는데요
여러 가지로 생각했던 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었고요
그러던중 우연하게 검색을 통해
오늘 추천을 하는 저스톡을 알게 되었어요
일단 수업료가 저가도 고가도 아닌 중저가이면서
필리핀 선생님들이긴 하지만 선생님들의 수준이 있고
무엇보다도 저스톡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맘에 들었죠.
2~3학년까지는 주 5회 20분씩 수업을 했고
4학년부터는 주 3회 20분씩 수업을
5학년부터는 주2회 20분씩 수업을 하고 있어요.
고학년으로 갈 수록 다른 공부에도 시간을 할애해야 하니까요.
현재까지 저스톡을 이용한 결과는 ....
"완전 대만족"은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만족"이에요.^^
특히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얻고싶었던 영어능력 중
듣기와 말하기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화상영어를 찾고 계셨던 분들 중
저스톡을 아직 모르셨다면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화상영어가 업체가 아무리 훌륭하게 교육을 하더라도
부모의 관심이 없다면 효과가 없을거에요.
감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가끔식이라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보다 좋은 교육 효과를 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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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실 때 추천인에 Lucy 를 잊지 마세요. ^^
이 포인트는 수업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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