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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르지만,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무더위도 조금씩 약해 지는 것 같습니다.


초파리는 더운 여름 사람을 더 짜증나게 만드는데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초파리 트랩


보이시죠? 저 검정색 점 같은 것들이 바로 초파리 들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빈병

매실액

세제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것도 넣으라고 하네요.)

달달한 향을 낼 시럽

빈병에 준비물을 적당량 씩 섞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병 뚜껑에 랩을 씌우고 구멍을 몇개 뚫어 줍니다.

기존에 다이소에서 산 용기에 똑같은 액을 넣어 사용 했습니다.

성과는 빈병에 비해 미미하지만 되긴 됩니다.

아마도

빈병은 옆에 아래와 같이 불을 켜고 자서 그런 듯 합니다.

불을 보고 달려든 초파리들이 바로 옆의 냄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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