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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에 찾았던 서울역 근처 레지던스 호텔인 브라운 스위트 디럭스 패밀리 트윈 606호 입니다. 저희 같은 3인 가족이 묵기에 좋은 객실입니다.




서울로 7017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가운데 쌍둥이 빌딩 같은 곳이 브라운 스위트 입니다.

염천교에서 본 야경입니다.

주차장 출구입니다. 숙박 시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입구를 찾기 어려웠는데 한국경제 신문사 쪽  도로가 아닌 서소문 공원 쪽 도로에 입구가 있습니다.


로비입니다. 입구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11시 입니다.

1층 엘리베이터 입구 입니다.

일반 오피스텔 같은 엘리베이터

장기 투숙자가 많은 듯 우편함까지 있습니다.

606 호 앞 입니다.

더블과 싱글 베드가 있습니다.

세탁도 가능합니다. 세제는 별도 구입합니다.

생수 2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TV 사이즈는 이정도 이고, 무선 Wifi 가능합니다.

상당히 강한 에어콘이 천장에 있습니다.

현관문 주변 입니다.

아무래도 장기 투숙객이 많은 것이 확실한 듯 합니다. 건조대가 보입니다.

있다 없다 말이 많은 것 중 하나입니다. 샴푸, 바디클리너, 비누 다 있었습니다. 치약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관련해 복잡하게 공지를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어디서 타든 상관이 없었습니다.

606호의 뷰 입니다. 충정로...

중림동... 멀리 약현성당도 보입니다.

맞은편의 한국경제신문사...






가까운 곳에 염천교 수제화 거리가 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숭례문 (남대문) 이 있습니다.

서울 한양 도성 스탬프 투어라는 것도 있습니다.




서울로 7017 도 가까운 곳 에 있습니다. 이 곳은 1970년 완공된 퇴계로와 만리재로를 이어주던 고가도로 였는데, 2017년 사람이 다니는 17m 높이의 보행길로 재 탄생한 곳입니다. 645개의 원형화분과 장미무대, 전시관 등이 어우러진 국내 첫 고가 보행길입니다.

박원순 나무

서울로 테라스

트와이스 사나 나무

서울역과 구 서울역 롯데아울렛이 보입니다.

이렇게 고가도로 아래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계 여느 도시 못지않은 뷰 입니다.

멀리 브라운 스위트 가 보입니다.

드라마 [미생]의 배경이 되었던 옛날 대우 빌딩, 지금은 서울스퀘어 빌딩의 벽면 LED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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